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양평을 찾아 선재스님을 만난다.

선재스님의 텃밭에서는 해프닝도 벌어진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레레가 먹어서는 안 되는 잎을 잘못 맛본 뒤 "나 이제 죽는 거냐"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셰프들은 13년 숙성 된장과 25년 숙성 다시마 식초 등 오랜 시간 숙성된 장을 둘러본다. 쉽게 볼 수 없는 재료와 숙성 방식에 감탄이 쏟아진다.
사찰음식을 직접 맛본 레레는 처음 접하는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70~80년 된 간장으로 만든 간장차까지 맛본 일행은 독특한 풍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장 구매 의사까지 밝힌다. 한국 사찰음식의 매력에 빠진 이탈리아 셰프들의 이야기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시간은 6일 밤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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