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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독대

서정민 기자
2026-08-05 0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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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이 자신을 겨냥한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추적한다. 장광과의 한밤중 독대를 통해 사건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하면서 종영을 앞둔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11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자신을 죽이려 한 배후를 찾기 위해 장인 고동찬(장광)과 은밀한 독대에 나선다.

앞서 ‘결혼의 완성’ 10회에서는 강태주가 노만희(김대명)로부터 살해 표적이 자신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이어 고세윤(이설) 납치 사건과 김경애(이상희)를 조종한 진짜 배후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우지현)으로 드러나 반전을 안겼다.

11회에서는 야외 주차장에서 마주한 강태주와 고동찬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가 펼쳐진다. 강태주는 차가운 눈빛으로 고동찬을 압박하고, 대화를 마친 뒤에는 결연한 표정으로 또 다른 진실을 향한 추적에 나선다. 과연 고동찬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건넸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냉정한 표정으로 장광을 바라보는 남궁민과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진실을 앞둔 팽팽한 긴장감이 종영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11회에서는 강태주가 자신이 살해 표적이었다는 노만희의 말을 바탕으로 흩어진 퍼즐을 하나씩 맞춰갈 것”이라며 “충격적인 폭로 이후 각성한 강태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남궁민은 장광과의 독대를 통해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준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진실의 의미를 찾아가는 ‘결혼의 완성’을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결혼의 완성’은 지난 10회에서 전국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 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올랐다. 또한 4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톱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의 완성’ 11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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