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이끄는 감독으로 변신해 성장 스포츠 드라마를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되짚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기프트’에서 김우빈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존재감을 바탕으로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우리들의 블루스’, ‘아이리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선보인 김규태 감독과 함승훈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을 비롯해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기프트’는 2026년 하반기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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