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규가 과거 KBS 희극인실에서 겪은 장기간의 괴롭힘을 고백했다. 특정 선배에게 6년간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인물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당시 출연 희망 인터뷰가 출연 확정처럼 보도되면서 PD와 오해가 생겼고, 이후 희극인실에서도 소외됐다고 주장했다.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에게 인사하지 말라고 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한 선배로부터 “눈에 띄지 마”, “죽여버린다” 등의 폭언을 6년간 들었다고 밝혔다. 직접 찾아가 잘못이 있다면 고치겠다고 했지만 “그냥 싫으니까 꺼져”라는 말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대선배 박준형이 중재에 나섰지만 괴롭힘은 이어졌고, 결국 정철규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그가 언급한 선배가 누구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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