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고윤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강성욱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한규영과 데이트를 즐기던 중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내 “결혼하자, 규영아”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놀란 한규영은 이내 미소를 지으며 청혼을 받아들였고, 강성욱은 직접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윤은 여유로운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로 강성욱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며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서사의 중심축으로 활약을 예고한 것은 물론, 부드러운 모습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면모를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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