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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예지몽 꾸는 30년차 가수

송미희 기자
2026-08-03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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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예지몽 꾸는 30년차 가수 (제공: KBS Joy)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예지몽 때문에 고민하는 50대 가수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활동명 '캘리'로 활동 중인 51세 가수가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지만 오랜 무명 생활을 이어온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사연자는 “원래도 예지몽을 자주 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꿈이 너무 선명해졌다”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꿈에 찾아오시는 게 좋은 곳으로 못 가셔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공연과 관련된 일이 꿈에서 먼저 보인 뒤 현실로 이어진 경험과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서장훈은 “샤머니즘적인 것보다 늘 그리워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수근도 “어머니가 전화로 좋은일 있는지 물어보곤 하시지만, 좋은 일은 1도 없다”, “꿈이 다 맞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뛰어난 실력에도 오디션 프로그램마다 서류 심사조차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연에 대해 서장훈은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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