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예지몽 때문에 고민하는 50대 가수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자는 “원래도 예지몽을 자주 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꿈이 너무 선명해졌다”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꿈에 찾아오시는 게 좋은 곳으로 못 가셔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공연과 관련된 일이 꿈에서 먼저 보인 뒤 현실로 이어진 경험과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서장훈은 “샤머니즘적인 것보다 늘 그리워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수근도 “어머니가 전화로 좋은일 있는지 물어보곤 하시지만, 좋은 일은 1도 없다”, “꿈이 다 맞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뛰어난 실력에도 오디션 프로그램마다 서류 심사조차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연에 대해 서장훈은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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