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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속옷·생리대 배달 스토킹범 추적

이다미 기자
2026-08-03 0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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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속옷·생리대 배달 스토킹범 추적 (제공: 채널A)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돌싱 여성에게 속옷과 생리대를 익명 배달한 악질 스토킹 사건을 추적한다.

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사내 불륜으로 이혼한 돌싱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소개팅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던 헬스 트레이너의 바람기를 알고 이별한 의뢰인은, 같은 아픔을 지닌 대기업 과장과 재혼을 꿈꿨다.

하지만 남성의 변태적 취미를 알게 돼 또다시 헤어진다. 이후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 생리대, 속옷까지 익명으로 배달되는 섬뜩한 스토킹 피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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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단은 변태 전 남친, 바람둥이 트레이너, 모태솔로 동기, 옆집 언니 남편, 외도한 전남편 등 5명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함정을 파 범인을 포착한다. 범인의 정체에 데프콘은 “역겨운 인간”이라며 분노한다.

한편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44년 차 모태솔로’ 김민경은 연애 상담 전문가다운 입담을 자랑하지만, 사건을 접한 후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며 절망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방송시간은 3일 월요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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