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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안희연 균열

서정민 기자
2026-07-31 0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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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감춰온 비밀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연애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앞서 현실의 벽 앞에서 무진을 밀어내던 규림은 그의 진심에 마음을 열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사랑 로맨스를 시작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연인이 된 무진과 규림의 달달한 일상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웃음이 번지는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하지만 행복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홀로 깊은 고민에 빠진 무진의 굳은 표정과 복잡한 눈빛은 차마 털어놓지 못한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다. 그의 숨겨진 진실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규림이 무진의 누나 김윤진(미람)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규림이 녹음기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감춰온 비밀과 오해가 긴장감을 더한다”며 “예상치 못한 시련이 두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과 사랑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그리는 KBS 2TV 주말드라마다.

‘사랑이 온다’ 3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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