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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정수라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31 0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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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가수 정수라가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후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미스트롯3’ 진 정서주와 미 오유진은 정수라의 명곡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디바 정수라가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가요톱10’에서 총 21차례 1위에 오른 정수라는 제2대 골든컵 탄생을 앞둔 무대에서 후배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전한다.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바람이었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가수다. 이날 그는 “다른 가수의 노래는 잘 부르면 본전이고 못 부르면 마이너스”라며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오유진과 정서주가 각각 정수라의 대표곡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유진은 고난도 발라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선곡했고, 정수라는 “혼자 부르기 어려운 곡”이라면서도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스타가 될지 기대되는 후배”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유진은 진(眞) 정서주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정서주는 데뷔곡 ‘바람이었나’를 자신만의 맑은 감성으로 재해석했고,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은 “첫사랑 아이콘”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정수라 역시 “정수라의 노래가 아니라 정서주의 노래였다”고 극찬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선녀와 선녀의 싸움이었다”며 높은 완성도에 박수를 보냈다. 정수라의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정서주와 오유진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모인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음악 예능으로, 레전드 가수와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세대를 잇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금타는 금요일’은 31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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