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를 다시 찾아 20년 전 추억을 되새긴다.
이날 박지현은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삼선 슬리퍼를 매치한 과감한 여행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에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어 그는 유학 시절 가장 좋아했던 아침 메뉴를 파는 전통 노포를 찾아 긴 웨이팅 줄에 합류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추억의 음식을 맛본 박지현은 “진짜 중국 온 것 같다”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20년 전 기억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그의 최애 아침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발길이 이끄는 대로 길을 걷던 박지현은 한 미용실에 들어간다. 그는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라며 처음으로 현지 미용실에서 변신에 도전한다. 고수의 손길로 변신한 박지현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지현의 20년 전 추억이 담긴 상하이 여행기는 오는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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