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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사랑이 온다’ 특별출연

서정민 기자
2026-07-29 0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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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특별출연하며 안방극장 활약을 이어간다.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고윤은 ‘사랑이 온다’에서 강성욱 역으로 특별출연해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4회부터 등장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상처를 보듬으며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을 함께했던 홍석구 감독과 2년 만의 재회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고윤은 특별출연 제안을 받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강성욱은 훈훈한 외모와 재치 있는 매너, 폭넓은 지식을 갖춘 호감형 인물이다. 하지만 모두를 놀라게 할 비밀을 숨긴 반전 캐릭터로, 한규영(박유나)과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고윤은 그동안 ‘미녀와 순정남’,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모텔 캘리포니아’, ‘파인: 촌뜨기들’, ‘빌런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글로벌 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인천상륙작전’,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 고윤이 ‘사랑이 온다’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고윤이 특별출연하는 KBS 2TV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이엔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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