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애실험실’ 2대 왕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7-29 08:41:22
기사 이미지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이 예측 불가한 2대 왕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참가자들은 물론 MC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까지 놀라게 한 폭군급 권력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9일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9회에서는 참가자들의 하트칩 투표로 선출된 2대 왕이 예상 밖의 행보를 보이며 ‘하트왕게임’에 새로운 변수를 만든다.

‘하트왕게임’은 매일 하트칩 투표를 통해 왕을 선출하고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험 둘째 날을 맞은 참가자들은 사랑을 얻기 위해 한층 치밀한 전략을 펼치고, 새로운 투표 룰까지 더해지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이를 지켜보던 주헌과 찰스엔터는 참가자들의 심리전과 권력 다툼에 몰입하지만, 2대 왕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권한을 행사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연신 "무섭다"를 외치는가 하면, 찰스엔터는 "방송을 할 줄 아신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새 왕의 거침없는 언행에 "저런 사람이 왕이 되면 안 되는데", "폭군이 저기 있었다", "광기를 본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권력의 변화 속에서도 이를 기회로 삼으려는 참가자들의 전략이 이어지면서 관계와 심리전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사랑과 전략이 뒤섞인 '하트왕게임'이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애실험실’ 9회는 29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