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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구척장신 대 발라드림(골때녀)

허정은 기자
2026-07-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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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발라드림(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단판 토너먼트 ‘제2회 GIFA(지파)컵’ 세 번째 경기로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승부가 공개된다. 지난 시즌 무려 20실점을 허용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구척장신은 패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악바리 정신’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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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발라드림 (골때녀)


이에 ‘FC발라드림’은 “우리도 방출에서 복귀해 우승 신화를 썼던 것처럼, 꼴찌의 독기를 절대 쉽게 봐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 벼랑 끝에 선 구척장신과 ‘천적’ 발라드림 중, '골때녀' 4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패배의 늪에 빠진 구척장신을 구하기 위한 특급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의 가투소’라 불리는 조원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것. “바쁘면 집 앞까지 찾아가 1대1로 봐주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특훈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신인 감독 조원희의 체제 아래 다시 태어난 팀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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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이에 맞서는 FC발라드림은 ‘구척 킬러’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도 완벽한 승리를 정조준한다. 여기에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뼈예원’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숙명의 라이벌전은 22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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