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배우 유신이 또 한번 새로운 변신을 보인다.
‘뱀과 사다리’는 지윤정(박주원 분)이 사라진 언니 지윤주(신예은 분)를 찾기 위해 살인자로 지목된 남우민과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최근 종영한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톱7에 오른 한수지 감독의 연출작이다.
극 중 유신이 맡은 남우민은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지만 비밀을 품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특히 유신은 예고편부터 훈훈한 외모와 흡인력 높은 연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촬영 당시에는 난도 높은 액션 장면들을 소화하며 동료 배우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 또한 유신의 안정적인 연기와 강렬한 액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용의자와 보호자를 오가는 복잡한 감정선을 담백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유신은 2024년 영화 ‘루프’에서 효상 역으로 데뷔한 신예다. 이후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레진스낵 숏폼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인 고등학생 형오 역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또한 ENA 예능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성장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종 2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유신이 출연한 숏드라마 ‘뱀과 사다리’는 레진스낵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