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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의 신생아

김민주 기자
2026-07-13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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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다큐멘터리 3일’이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에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의료진이 함께하는 72시간을 담았다.

‘다큐멘터리 3일’(다큐 3일)이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의 긴박하고 따뜻한 72시간을 조명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한 출산과 회복을 위해 보내는 시간, 의료진과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이 화면에 담긴다. 13일 방송되는 KBS2 ‘다큐멘터리 3일’ 729회는 ‘너를 만나기 전 –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72시간’ 편이다. ‘다큐멘터리 3일’은 분만과 응급 상황, 신생아 집중치료가 이어지는 경기북부 유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의 현장을 찾았다. KBS ‘다큐멘터리 3일’은 지난 4월 새 시즌으로 돌아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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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센터에서는 고위험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과 응급 전원 환자 진료가 24시간 이어진다. 갑작스러운 위험으로 출산을 준비하게 된 산모와 곁을 지키는 가족들은 수술실 밖에서 아기와 산모의 무사를 기다린다. 장기 입원 중인 예비 엄마들의 모습도 소개된다. 여러 차례 유산을 겪은 산모와 자궁 수축으로 입원한 산모는 병실에서 서로 의지하며 아기용품을 만들고 출산을 준비한다. 낯선 병원 생활 속에서 나눈 대화와 응원은 긴 기다림을 버틸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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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다큐멘터리 3일’은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의 풍경도 전한다. 일찍 태어난 쌍둥이와 수술 뒤 회복 중인 신생아들은 집중 치료를 받으며 퇴원을 준비하고, 부모들은 정해진 면회 시간에 아기를 품에 안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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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내레이션을 맡아 생명의 시작을 기다리는 산모와 가족,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큐멘터리 3일’ 729회 방송시간은 13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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