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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 삼계짬뽕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7-13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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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하루 100개 한정! 보양 짬뽕
2. 계절마다 꽃을 갈아입는 한옥정원
3. 퇴직 남편, 아내의 꿈을 싣고 달리다
4. 만원의 행복! 가성비 반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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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로드 삼계짬뽕, 갈비쟁반짜장, 반찬가게 돼지고기 짜글이(오늘엔) MBC

1. [격파! 중식로드] 하루 100개 한정! 보양 짬뽕
무더운 여름, 뜨거운 짬뽕에 보양의 힘을 담아낸 특별한 한상이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하루 100그릇만 맛볼 수 있는 삼계짬뽕은 노병완 주방장(35)의 오랜 고민 끝에 완성된 대표 메뉴다. 여름철 원기를 북돋우는 삼계탕과 중식의 매력을 한데 담아 색다른 한 그릇을 만들고 싶었다는 주방장은 생닭을 먼저 삶아 기름기와 불순물을 걷어낸 뒤 깊은 육수를 우려낸다. 손질한 닭은 부위별로 정성껏 나눠 닭가슴살은 결대로 찢고 다리와 날개까지 더해 한 그릇에 반 마리 분량을 담아낸다. 여기에 완도산 전복과 새싹삼, 대추를 올려 보양의 풍미를 더하고, 등심과 닭 뼈를 우려낸 육수로 깊은 국물 맛을 완성했다. 매일 직접 반죽해 뽑아내는 부추면은 담백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려 국물과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갈비쟁반짜장이다. 보양식 느낌을 담은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 흔한 조합 대신 소갈빗살과 짜장을 선택했다. 갈빗살은 월계수와 술, 후추, 마늘, 생강, 팔각으로 잡내를 없애고 근막까지 손질한 뒤 춘장과 함께 볶아 깊은 맛을 끌어냈다. 양파와 감자, 당근에서 우러난 자연스러운 단맛, 닭 육수의 진한 감칠맛, 강한 불에서 완성한 불향까지 더해 풍성한 맛을 자랑했다. 한식 보양식과 중식을 절묘하게 접목한 두 메뉴는 무더운 계절 입맛을 살려주는 별미로 손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었다. 색다른 여름 한 그릇을 완성하기 위한 주방장의 연구와 정성이 담긴 이야기를 <격파! 중식로드>에서 만나본다.

2. [대한민국 보물정원] 계절마다 꽃을 갈아입는 한옥정원
경주의 한옥 정원은 여름이면 해바라기와 버베나, 백일홍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많은 사람의 발길을 모으고 있었다. 한옥 카페를 시작한 뒤 어려움을 겪었던 정원주는 논을 꽃정원으로 바꾸는 선택을 했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가 또 다른 풍경을 이어가며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3. [신박한 네바퀴 여행] 퇴직 남편, 아내의 꿈을 싣고 달리다
34년 군 생활을 마친 남편과 10년 동안 캠핑카 여행을 꿈꿔온 아내는 퇴직 후 전국 여행을 시작했다. 블루베리 수확과 계곡 물놀이, 가족이 함께하는 캠핑 밥상까지 즐기며 군 생활 동안 이루지 못했던 여행의 꿈을 하나씩 채워가는 부부의 인생 2막을 소개했다.

4. [우리동네 반찬장인] 만원의 행복! 가성비 반찬가게
경기도 광주의 한 반찬가게는 '4팩 1만 원'으로 다양한 반찬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었다. 장인은 새벽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돼지고기 짜글이와 궁채 오징어초무침, 오이깍두기까지 정성을 담아 만들며 착한 가격과 깊은 손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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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로드 삼계짬뽕, 갈비쟁반짜장(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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