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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말 목장 똥치우기

정혜진 기자
2026-07-10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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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촬영지 말 목장 (제공: tvN)

'콩콩팜팜' 촬영지를 말 목장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문상훈이 생애 첫 헤드 셰프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요리기에 나선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한다.

이날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은 장보기부터 조리까지 총괄하는 헤드 셰프를 맡는다. 함께 장을 보던 중 이광수와 남다른 음식 취향을 확인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봐 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고 말해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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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문상훈은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출신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날카롭게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다른 조리 과정에서도 문상훈의 허술한 손놀림이 포착돼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결국 이광수와 김우빈까지 문상훈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헤드 셰프 도전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무사히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은 ‘KKPP푸드’의 두 번째 기술 연수 현장도 공개된다. 젖소 목장에 이어 말 목장으로 향한 연수생들은 우분에서 벗어나자마자 운명처럼 마분을 수거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더 이상 배설물이 아무렇지 않은 연수생들은 마분으로 게임까지 하는 경지에 다다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부터 이광수가 목장 대표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말 목장에서도 계속되는 연수생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오늘(10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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