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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수정, ‘혜준맘’ 변신…지성·문소리와 호흡

서정민 기자
2026-07-10 0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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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합류한다. 현실감 넘치는 학부모 ‘혜준맘’으로 변신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애닉이엔티는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단지 내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신수정은 극 중 젊은 학부모 모임 ‘준스 맘들’의 일원인 혜준맘 역을 맡는다. 혜준맘은 자녀 교육 환경과 주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단지 내 부조리와 갑질에 맞서며 루이맘(손지윤), 서준맘(정이랑) 등 이웃 엄마들과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신수정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 대리 역으로 활약한 신수정은 ‘슈룹’, ‘대행사’, ‘화인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이번 ‘아파트’에서는 또 다른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아파트’는 지성과 문소리가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애닉이엔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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