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격한다. 정식 데뷔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경주시’ 편으로 꾸며진다.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친다.
특히 세븐틴 디노는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클로징 무대에 오른다. ‘피철인’은 디노가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르소나로, 이번 무대는 정식 데뷔 이후 첫 공식 무대다.
‘전국노래자랑’에서 피철인은 ‘미쳐 미쳐’를 열창하며 특유의 흥과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경주시 편답게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참가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민요를 선보이는 국악인 참가자를 비롯해 한국무용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퍼포먼스, 가야금 병창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한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 지역의 참가자들과 초대가수 무대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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