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만취 승객의 엽기적인 택시 난동 사건을 조명한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만취 승객이 택시 안에서 욕설과 고함을 이어가며 운행을 방해하고, 결국 차 안에서 소변까지 보는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제보자인 택시 기사는 “탑승할 때부터 술에 취해 계속 고함과 욕설을 해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웠다”며 “경찰을 만났지만 다시 태워달라는 승객의 부탁에 마음이 약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승객이 창문을 여닫으며 ‘오빠 미안’이라고 말한 뒤 이상한 냄새가 났다”며 “소변을 본 게 아니냐고 물었지만 강하게 부인했고, 확인 결과 실제로 소변이었다”고 밝혔다.
사건 이후 기사가 “선처는 없다”는 문자를 보내자 승객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사과했지만, 피해 보상 금액을 전달받은 뒤에는 “보험사기보다 더한다”는 반응을 보여 패널들의 공분을 샀다. 출연진은 “참교육이 필요하다”며 황당한 행각에 혀를 내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유 전동 킥보드 사고도 함께 다뤄진다. 이용 시작 10초 만에 기기가 멈추며 넘어져 팔 골절과 탈구를 입은 제보자의 사연이 공개되며, 업체 측은 기계적 결함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보상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재율이 출연해 다양한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배우 차승원에게 멱살을 잡힌 적이 있다”는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