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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삼각 로맨스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7-08 0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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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삼각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김혜준이 대표 강훈과 최애 아이돌 차우민 사이에서 뜻밖의 ‘덕통사고’를 겪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은 삼각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김혜준, 강훈, 차우민의 설레는 관계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의 다짐으로 시작된다.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의 열성 팬인 남다름은 성공한 팬이 되기 위해 이찬과 강하기(강훈)가 함께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다.

하지만 기대했던 직장생활과 달리 쏟아지는 업무에 치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남다름은 넘어지는 순간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흩어진 짐을 정리하던 중 아펠로 대표 강하기와 오랜 최애 이찬이 동시에 손을 내밀며 “괜찮아요, 남다름 씨?”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낸다.

강하기는 사원증을, 이찬은 응원봉을 건네고, 남다름은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내 덕질 인생에 또 다른 최애가 나타났다”는 내레이션이 흐르며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작화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포즈를 원작 웹툰 캐릭터들이 그대로 재현해 드라마와 원작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최애의 사원’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새로운 사랑과 성장을 경험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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