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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영월 세컨드 하우스

서정민 기자
2026-07-08 0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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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가 강원도 영월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서울 토박이가 영월 마을 총무가 된 사연과 세컨드 하우스에서 퍼스트 하우스로 바뀐 감각적인 전원주택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 양세형과 김대호, 경수진이 함께 다양한 전원주택을 둘러본다.

‘구해줘! 홈즈’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신혼부부의 세컨드 하우스다.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자쿠지를 갖춘 공간에 출연진은 감탄을 쏟아낸다.

임장 도중 밭일을 하던 집주인 부부와 우연히 만나 실제 전원생활 이야기도 듣는다. 특히 3대째 서울에서 살아온 집주인 남편이 영월에 정착해 마을 총무를 맡게 된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어 소개되는 컬러풀 하우스는 세컨드 하우스로 시작해 지금은 부부의 퍼스트 하우스가 된 공간이다. 새하얀 외관과 달리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과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부가 각각 취향에 맞게 꾸민 방도 공개된다. 이를 본 주우재는 “각자 자취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경수진도 “거의 원룸 수준”이라며 공감했다.

아내의 다락방에서는 카세트 플레이어로 보람찬 하루를 함께 들으며 전원생활의 여유를 만끽한다. 양세형은 “서울에서 일하다가 이 노래 한 곡 들으러 오고 싶은 느낌”이라며 전원주택의 매력을 전했다.

집주인 부부는 “시골 생활을 한 번 경험하면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구해줘! 홈즈’는 9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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