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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콩국수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7-06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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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30년 경력 앤티크 딜러의 바다 뷰 박물관
2. 굳세어라 아림아! 엄마 아빠는 괜찮아 - 1부
3. 시어머니의 집밥 은퇴를 말리는 며느리?
4. 직장인의 가슴을 콩콩~뛰게 하는 여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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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퇴근후 N 서리태, 백태 콩국수, 치자면, 고구마순감자탕, 고구마순고등어조림

[커피 한잔할래요?] 30년 경력 앤티크 딜러의 바다 뷰 박물관

인천 영흥도에는 카페와 박물관을 결합한 독특한 공간이 있다. 30년 경력의 앤티크 딜러 신진철 씨는 아내와 함께 세계 각국을 오가며 수집한 고가구와 소품들로 특별한 공간을 완성했다. 체코 전통 굴뚝 빵과 감태 라테를 즐기며 바다 풍경과 앤티크 감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이색 카페 이야기를 전한다.

[이 맛에 산다] 굳세어라 아림아! 엄마 아빠는 괜찮아 - 1부

전북 장수의 토마토 농가에서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다시 가족이 된 부부와 딸 아림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음악으로 이겨낸 아림 씨와 서로를 다시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만나본다.

[한상 잘 차렸습니다] 시어머니의 집밥 은퇴를 말리는 며느리?

경기도 여주의 한 농가에서는 시어머니에게 손맛을 전수받은 며느리가 고구마순을 활용한 다양한 집밥을 차려내고 있다. 고구마순감자탕과 고구마순고등어조림, 고구마깍두기 등 가족의 정성과 추억이 담긴 밥상을 소개한다.

[퇴근후N] 직장인의 가슴을 콩콩~뛰게 하는 여름 별미

무더위에 지친 직장인의 하루를 위로하기 위해 이휘준 아나운서가 찾아간 곳은 아차산 아래 자리한 두부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콩국수가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음식점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두부 분야 한식대가로 선정된 아내와, 묵묵히 곁을 지키며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다. 시작 당시에는 몸도 마음도 지칠 만큼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오랜 시간 한결같이 찾아주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집의 콩국수는 매일 새벽 직접 삶아낸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진한 콩물이 핵심이다. 여기에 일반 소면 대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치자면을 사용해 차별화를 더했다. 휘슐랭의 첫 번째 선택은 서리태 콩국수였다. 깊고 진한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한입 먹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맛에 푹 빠진 휘준 아나운서는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워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곧이어 선택한 메뉴는 백태 콩국수. 서리태가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지녔다면, 백태는 담백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품고 있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그릇의 콩국수를 모두 맛본 휘준 아나운서는 결국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냈고, 평소에도 즐겨 먹는 음식인 만큼 콩물 포장까지 부탁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까지 곁들이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렸다는 휘준 아나운서. 한 그릇의 정성과 진심이 담긴 여름 별미를 찾아 떠난 특별한 퇴근길을 함께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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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퇴근후 N 서리태, 백태 콩국수, 치자면, 고구마순감자탕, 고구마순고등어조림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오늘N' (오늘엔)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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