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인나가 따뜻한 배려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활력을 더했다.
유인나는 이동욱의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이고, 내비게이션 성대모사와 서툰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밤공기가 쌀쌀해지자 김병철, 이엘, 박경혜에게 직접 준비한 겉옷을 건네는 세심한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엘은 드라마 종영 후 유인나가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챙겨줬던 일을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인나는 10년간 보관해 온 ‘도깨비’ 촬영 대본을 공개하고, 출연진에게 촬영 비하인드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한편 유인나의 활약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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