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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변기 왕국 박현순 대표 조명…와이프 김지민 반응은?

김민주 기자
2026-07-05 2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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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변기 왕국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개그맨 김준호가 1,000억 원 규모의 변기 사업 진출을 꿈꾸며 예비 신부 김지민의 허락을 구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미우새'에서 김준호는 임원희와 함께 형형색색의 수많은 변기가 거대한 탑처럼 쌓여 있는 ‘초대형 변기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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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사업가의 꿈에 부푼 김준호의 눈앞에는 화려한 스마트 변기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까지 신세계가 펼쳐졌다.

축구공 모양을 본뜬 이색적인 캐릭터 변기 화분이나 황금 변기 등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다채로운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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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김준호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영상 통화로 김지민에게 결재를 시도했다. 하지만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김지민은 “사업 얘기하려고 전화한 거야?”라며 매서운 눈초리를 보내 김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장님은 변기 모양 커피잔에 아메리카노를 대접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변기 사업이라는 황당한 제안 앞에 얼어붙은 김준호와 분노한 김지민의 팽팽한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끝없는 사업 열정에 불타오른 김준호가 과연 김지민의 허락을 받아내고 1,000억 원 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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