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가수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가 출격한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6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경연에 참가한 국민 디바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국민 MC 김국진과 구분이 안 될 만큼 닮은 도플갱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기실에 있던 홍석천은 그를 보며 김국진이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출연진도 헷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진짜 김국진이 와이프 강수지와 함께 MC석에서 이동하자 심사위원들은 더욱 당황했다. 심사를 맡은 인순이는 남편과 김국진이 함께 노래를 부른다며 김태원에게 그들을 소개했다.

인순이 남편은 와이프에게 평가받는 자리라 짝이 없었지만 김국진이 흔쾌히 나서주어 고맙다며 특별한 듀엣 결성 이유를 밝혔다. 이어 노래가 시작되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인순이 남편은 파격적인 춤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압도했다. 앞서 와이프 강수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호감을 얻은 그가 김국진과 어떤 듀엣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선의 사랑꾼 129회 방송시간은 6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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