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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10.8% 흥행

송미희 기자
2026-07-05 0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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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제공: JTBC)


최성그룹 회장 손현주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전혜진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을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4일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0.8%(닐슨코리아)를 달성해 주말 안방극장의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이준영 분)이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협력을 개시했다. 황준현은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가 강용호를 살해한 뒤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본격적으로 판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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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승기를 잡은 강재경은 나병모 회장을 옥죄어 싱가포르 비자금으로 최성그룹의 수소 관련 사업을 넘기라는 굴욕적인 협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황준현과 강방글이 기획한 거대한 함정이었다. 황준현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나병모의 비자금이 본인이 세운 재단으로 흡수되도록 유도했고, 계약 종료 직후 강방글과 강재성(진구 분)은 모자이크 없는 CCTV 원본 영상을 대중에 공개해 나은세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나병모 회장은 곧장 친딸을 손절하며 도망치려 했지만, 황준현은 박봉기(이성욱 분)를 이용해 나 회장의 비자금 장부를 검찰에 넘겼고, 나 회장의 과거 CCTV 담당자 살해 교사 결정적 영상까지 건네 그를 파멸시켰다.

귀국 직후 황준현이 격분한 나병모 일당에게 납치돼 머리를 맞고 쓰러진 가운데, 강재경의 회장실에는 사망한 줄 알았던 진짜 강용호 회장이 당당히 걸어 들어왔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의 최종회는 5일 전파를 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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