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지적 참견 시점’ 이동휘 & 수호 만남(전참시)

송미희 기자
2026-07-05 07:48:29
기사 이미지
‘전지적 참견 시점’ 이동휘 옷 브랜드의 비밀 & 박소영의 무한도전 런(전참시) (제공: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매사에 진심인 ‘과몰입러’ 이동휘와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주말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채웠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으며, 박소영이 가양대교를 지나 환한 미소로 달리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동휘가 절친한 엑소 수호 및 동료 배우들과 식당과 족구장을 오가며 훈훈한 일상을 보내고, 박소영 아나운서는 AI 시대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을 나누며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이동휘와 아나운서들의 흥미진진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이동휘는 절친 엑소(EXO) 수호를 만나 자신의 옷 브랜드를 소개하며, 식당에서 오붓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10년 전 영화 '글로리데이' 오디션 시절의 풋풋한 인연부터 최근 성황리에 마친 인도네시아 콘서트 무대 이야기까지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참 대화를 나누던 중 이동휘가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의 모자와 티셔츠를 수호에게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연예인 마케팅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진경이 입어 품절 대란이 났던 일화까지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탁 트인 야외 족구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땀을 흘리며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동휘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열한 랠리가 오가는 가운데 이동휘가 결정적인 헛발질로 팀의 패배를 확정 지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원하게 경기가 끝난 뒤에는 다 함께 모여 이동휘표 옷 나눔 회가 열렸다. 그는 아끼던 중가 시계부터 텍도 떼지 않은 새 옷과 신발 등을 아낌없이 동료들에게 선물하며 주변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들의 똑 부러지는 뉴스 스터디 현장이 시선을 끌었다. 박소영 아나운서가 직접 원고를 읽어본 후, AI 아나운서가 동일한 원고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비교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마련됐다. AI가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고 원고의 오타까지 그대로 읽어버리는 엉뚱한 모습에 출연진 모두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아나운서들이 어떻게 공존하고 사람만의 고유한 센스와 따뜻함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진정성 있으면서도 유쾌한 대화가 오갔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거제 야호’, ‘파라파라’로 주목받는 리센느의 숙소 생활과 성장기, 그리고 최강희와 배우 이세희의 유쾌한 ‘희희 크루’ 여름방학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