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EVAN)이 뛰어난 음악적 역량으로 금요일 밤 무대를 뜨겁게 물들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더 시즌즈’ 무대에 오른 에반은 니요의 ‘So Sick’과 크리스 브라운의 ‘With You’를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이며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이어 직접 프로듀싱한 신보를 소개했다. 에반은 타이틀곡 ‘Ride or Die’에 대해 “‘영원히 너와 함께할게’라는 순애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수록곡 ‘Overflow’는 “평소 좋아하는 R&B의 느낌을 담아서 쓴 곡”이라며 일부를 라이브로 들려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에반은 “저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Ride or Die’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더’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한 에반은 오늘(4일) KBS 쿨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16일 'KCON LA 2026', 10월 18일 'NOL FESTIVAL' 등 국내외 대형 공연 무대에도 연이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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