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총출동한 끝판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예능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 시즌2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했다.
또한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P2 팀의 하승진은 "프로그램 자체에 안 어울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온실 속 화초들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생존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그렇게 봤을 때 P2는 잡초같은 생명력이 있다.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것이다"고 말했다.
P3 팀의 홍진호는 "베스트 조합은 P3다. 기본적으로 우리 팀은 두뇌 플레이어다. 피지컬이나 경력 등 모두 가진 강력한 팀이다. P1 팀은 연륜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너무 오래됐고 여기에 나오는 게 맞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키팀 곽범은 “서로 제일 어색한 팀이기도 했지만 같이 게임하면서 잠재력을 느꼈다.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P3 팀에 있는 최혜선의 존재가 가장 위협적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혜선이는 '솔로지옥3' 이후 못본 지 오래 돼 잊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마음이 좀 그렇더라. 우리 둘의 관계를 궁금할 거다. 1회가 시작한 지 15분 안에 우리 관계가 어땠는지 다 나온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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