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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윤, 숏드라마 첫 주연

허정은 기자
2026-07-01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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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윤, 숏드라마 첫 주연 (제공: 레진스낵)


스테이씨 윤이 숏드라마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늘(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윤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의 주연 ‘연’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랑하는 죽음’은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의문의 존재 ‘죽음’이 나타나 거래를 시작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윤은 죽음에 중독된 소녀 연 역을 맡았다. 연은 단짝 친구 이림, 인희와 함께 죽음을 결심하지만 끝내 실패한 뒤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윤은 죽음을 원하지만 어딘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연’을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로 소화해낼 예정이다.

윤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직장인들 시즌 2’에서 인턴 심자윤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사랑하는 죽음’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여섯 번째 싱글 ‘2:LOVE’의 타이틀곡 ‘2 L0VE’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또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퍼스, 멜버른, 시드니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스테이씨 팬콘서트 투어 ‘STAY CLOSER’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랑하는 죽음’은 오는 30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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