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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왕 고영배’ 주말 확대 편성

서정민 기자
2026-07-01 0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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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진행하는 ‘스포왕 고영배’가 토요일 방송을 신설하며 주말 양일 편성으로 확대됐다. 음악 전문 토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만큼 청취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MBC FM4U ‘스포왕 고영배’가 이번 편성 개편을 통해 토요일 방송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스포왕 고영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2021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스포왕 고영배’는 매회 한 명의 아티스트를 초대해 음악과 작업 과정,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음악 전문 토크 프로그램이다. 새벽 1시 1시간 방송으로 출발한 뒤 청취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2시간으로 확대됐고, 이후 일요일 밤 10시로 편성을 옮겨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편으로 ‘스포왕 고영배’는 주말 양일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인터뷰, 음악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고영배는 밴드 소란의 보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출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편안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포왕 고영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스포왕 고영배’에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해 음악 작업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하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신곡 홍보를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고영배는 오는 3일부터 브랜드 공연 ‘퍼펙트데이 12’로 관객과 만나며, 8월 1~2일에는 10CM 권정열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베스트 프렌즈 십란’을 통해 민트페이퍼 2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왕 고영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FM4U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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