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나수가 ‘킬잇’ 본선 3라운드에서 현장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적극적인 홍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이트 레이블의 유일한 판매 1위를 이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 ‘글로벌 시티룩 기획전’ 미션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도시의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을 기획하고 백화점 플래그십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판매까지 진행했다.
‘킬잇’에서 최미나수는 팝업 오픈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갔고,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고객 유치에 나섰다. 외국인 방문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직접 안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스타일링뿐 아니라 화이트 레이블 팀원들의 상품까지 함께 알리며 팀 성과를 위해 뛰는 모습을 보였다.
노력은 결과로 이어졌다. 최미나수가 스타일링한 ‘발리 비치룩’은 현장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화이트 레이블의 유일한 1위에 올랐다. 스타일링 감각과 적극적인 홍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았다.
‘킬잇’에서는 기쁨도 오래가지 않았다. 가장 의지했던 카프리와 서현의 탈락이 발표되자 최미나수는 눈물을 보였고, “최선을 다하자. 살아만 남자”며 남은 미션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킬잇’은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다음 회에서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무브먼트 디지털 화보와 스타일 레이스 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킬잇’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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