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근데 진짜!’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나선다.
이날 베이비복스는 과거 멤버 간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간미연의 합류를 유일하게 반대했다고 밝힌 이희진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모두 내주게 되면서 성격이 예민하게 변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심은진 역시 “희진 언니한테 많이 대들었다”며 당시의 살벌했던 분위기를 떠올렸다. 그는 다툼 중 이희진이 그만두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나가면, 다신 들어오지 마요”라고 맞받아쳤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김이지는 첫 만남부터 심은진에게 “코 어디서 했어?”라는 돌직구를 던진 에피소드와 함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행동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궁’으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렸던 윤은혜는 “지금도 드라마를 보고 새로운 10대 팬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윤은혜는 두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키스신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한 데 이어, 공유와 주지훈 중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솔직하게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윤은혜가 꼽은 재회 상대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4년 만에 뭉친 베이비복스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반전 비하인드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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