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엉뚱한 기자들과 개성 넘치는 면접 지원자들을 앞세운 신규 코너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광섭, 이현정, 서성경, 한수찬 등이 출연하는 'KBS 3TV 뉴스'는 KBS 1TV와 2TV에 설 자리를 잃은 기자들이 모였다는 설정의 뉴스 콩트다. 개성 강한 기자들이 각종 사건을 전하며 색다른 웃음을 만들어낼 예정.
이현정은 늘 지친 기자, 서성경은 인플루언서 기자로 변신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한수찬은 객석을 누비는 현장 출동 기자로 나서 관객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전 합 없이 이뤄진 커플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광탈자들'은 신입사원 면접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너다. 김영희와 최기문은 면접관으로, 오민우, 오정율, 강명선, 손민경, 어영진은 지원자로 등장해 순식간에 탈락하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28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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