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내일도 출근’ 박지현, 끝내 눈물

송미희 기자
2026-06-28 11:09:38
기사 이미지
‘내일도 출근’ 박지현, 끝내 눈물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전 남자친구 최경훈의 무대를 지켜보다 끝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돼, 다시 시작된 첫사랑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를 느끼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

앞선 방송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8개월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 재회했다. 차지윤은 “우리 끝났어”라며 선을 그었지만, 비를 맞고 돌아온 뒤 조가을이 두고 간 짐을 다시 집 안으로 들이며 쉽게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 3회에서는 조가을의 공연장을 찾은 차지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객석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조가을을 바라보던 차지윤은 공연이 끝난 뒤 결국 북받친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의 눈물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강시우(서인국 분)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차지윤 앞에 조가을이 다시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감정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강시우와 조가을 사이에서 차지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는 오는 2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