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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유미의 세포들’ 개막 D-3 연습실 공개

정윤지 기자
2026-06-27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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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제공: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6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개막을 앞둔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주인공 ‘유미’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에도 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티파니 영의 열정과 작품을 향한 진지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티파니 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유미의 현실적인 고민과 설렘, 성장을 섬세한 연기와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시츠프로브(Sitzprobe, 오케스트라 리허설)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 ‘하나의 우주’, ‘비로소 아름다워’ 등 주요 넘버와 무대 일부를 미리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받으며 새로운 ‘유미’의 탄생을 예고,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파니 영은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을 비롯해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과 인간 티파니 영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 영이 유미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 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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