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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박영진에 감금, 탈출기

서정민 기자
2026-06-27 0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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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박영진에게 감금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는다. 탈출을 시도하는 회원들과 이들을 막아서는 박영진의 대결이 웃음을 예고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 멤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라이딩을 마친 뒤 박영진에 의해 한 공간에 갇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 박영진은 하루 종일 ‘재미 강박’에 시달리다 결국 회원들을 가둔 채 웃음 분량 확보에 나선다. 멤버들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감금형 버라이어티에 휘말린다.

특히 유재석은 현관문을 통해 빠져나가려다 박영진에게 붙잡혀 다시 끌려오고, 멤버들은 화장실에 함께 갇힌 채 상황을 지켜본다. 공개된 사진 속 회원들의 불안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영진이 눈이 돌았다”며 혀를 내두르고, 주우재는 “우리 언제 집에 가는 거냐”고 하소연한다. 하하 역시 “난 무섭다”며 공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박영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것’을 해야 집에 갈 수 있다”며 자신이 준비한 계획을 강행한다. 이어 “저 또 볼 거예요? 안 볼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회원들은 “이런 예능은 처음 해본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박영진이 멤버들을 감금한 이유와 탈출을 위한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과 ‘휘파람 라이더스’ 멤버들의 좌충우돌 탈출기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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