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해 성대결절 극복기부터 미국 유학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와 함께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꼼꼼히 확인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간다.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온 그는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의사도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놀랄 만큼의 지식과 탐구심을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누구보다 먼저 연습실에 도착한 티파니 영은 몸을 푼 뒤 웹툰 속 ‘유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남다른 디테일을 공개한다. 여기에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전해질 예정.
한편 성대결절을 극복하고 ‘반 의사’가 된 티파니 영의 철저한 관리 루틴과 디테일 끝판왕 뮤지컬 연습 현장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