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이 ‘김부장’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액션을 예고한다.
앞서 소지섭은 영화 ‘광장’, ‘외계+인’, ‘회사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액션을 선보여왔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액션을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액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준 만큼, ‘김부장’에서도 소지섭만의 밀도 높은 액션이 기대된다.

깊은 감정 연기 역시 소지섭의 강점이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절제된 눈빛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온 그는 ‘김부장’에서도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와 극한 상황 속 절박함을 깊이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액션과 세밀한 감정 열연을 바탕으로 ‘김부장’에서 또 한 번의 연기 차력쇼를 예고한 소지섭. 이번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배우의 진가를 보여줄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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