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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대명 맛집 철학

서정민 기자
2026-06-26 0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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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김대명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숨겨둔 맛집과 미식 취향이 담긴 냉장고를 최초 공개한다. 하루에 맛집을 7~8곳씩 방문한다는 남다른 식도락 열정도 전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대명이 출연해 자신만의 미식 철학과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명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셰프도 등장한다. 과거 김대명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셰프의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예상 밖 연기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셰프는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며 첫인상을 떠올렸다.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콘텐츠로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자리매김한 김대명은 요즘 주목하는 라이벌로 윤남노를 꼽는다. 특히 “맛집을 하루에 7~8차까지 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윤남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집에 놀러 가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도 ‘냉장고를 부탁해’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대명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신상 맛집도 처음으로 소개한다. 그는 “최근 3~4년 사이 먹은 냉면 중 가장 맛있었다”고 극찬한 냉면 맛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셰프들의 단골 맛집 정보까지 아낌없이 전한다.

냉장고 공개도 눈길을 끈다. 김대명은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먹기 위해 모아둔 음식과 세계 각국의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았다고. 이를 본 셰프들은 “음식 편집숍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김대명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식재료 하나하나를 소개하며 의외의 입담을 발휘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될 그의 미식 세계에 관심이 모인다.

김대명의 냉장고와 숨은 맛집 이야기는 28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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