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랑이 온다’ 박유나, 엘리트 의사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6-26 08:26:23
기사 이미지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박유나가 냉철한 현실주의자이자 엘리트 의사 한규영으로 변신한다. 첫 스틸이 공개되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상처 입은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패밀리 드라마다.

박유나는 극 중 한규림(안희연 분)의 여동생 한규영 역을 맡았다. 명문대 의대를 졸업한 피부과 의사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현실주의자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박유나는 단정한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한규영의 당찬 성격을 표현했다.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냉철한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모습도 포착됐다. 늘 현실만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의 내면에 숨겨진 결핍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랑이 온다’에서 박유나는 냉정함과 외로움 사이를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인물의 입체적인 매력을 통해 극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박유나가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철저한 현실주의자 한규영이 만들어갈 흥미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유나는 캐릭터에 자신만의 현실감 있는 연기를 녹여내며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