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세포’가 독특한 감정 전이 설정과 김명수·강민아의 신선한 조합으로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로맨스와 성장 서사를 결합한 색다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와 강민아의 만남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두 배우는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 뛰어난 비주얼 케미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공감세포’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완성할지 주목된다.
‘공감세포’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상처를 가진 두 인물의 성장에도 초점을 맞춘다. 차은환은 타인의 마음을 읽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서툰 인물이며, 유지안 역시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감정을 숨긴 채 살아간다.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변화하는 과정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공감세포’는 감정 전이라는 설정을 통해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김명수와 강민아의 연기 호흡과 설렘 가득한 케미도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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