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같이삽시다' 황신혜X신계숙 포천 집 이사 신고식

김민주 기자
2026-06-24 15:00:02
기사 이미지
'같이삽시다' 출연진 신계숙·양정아·황신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싱글즈가 포천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이사 신고식을 치렀다. 

KBS1 관찰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인 싱글즈가 포천에 입성해 본격적인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사 기념 떡을 챙겨 경로당을 방문해 평균 연령 85세 어르신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황신혜는 재치 있는 돌발 질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성공적인 주민 신고식을 마쳤다.

기사 이미지
'같이삽시다' 

이어 멤버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청년 농부를 만나 일손 돕기를 약속하고, 황해도 출신 어르신 집에서 시원한 고수김치를 맛보며 감탄했다. 나이 93세 어르신의 가슴 아픈 피란 사연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들은 신계숙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후회의 마음을 털어놓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기사 이미지
'같이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63년생 동갑내기 황신혜와 신계숙의 유쾌한 찰떡 호흡도 돋보였다. 황신혜는 평소 색다른 모습을 꿈꾸던 신계숙을 위해 우아한 치마와 최신 유행 오버립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주도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4회 방송시간은 24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