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재희, 한태우, 하춘화, 허남준이 등장한다.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도 인정한 한국 힙합의 미래,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와 한태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래퍼 한재희와 비트박서 한태우는 기획사 7곳의 러브콜을 받았던 비하인드부터 ‘쇼미더머니’에 도전했던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김하온의 앨범에도 참여한 한재희는 즉석에서 ‘야르(Yarrr)’ 한 소절을 선보이고, 유재석의 탄성을 자아내는 한태우의 비트박스 타임도 이어질 예정. 못 말리는 힙합 듀오를 향한 가족들의 남다른 증언(?)도 웃음을 더한다.
액세서리를 너무 많이 착용해 쇳독까지 올랐던 사연부터 시도 때도 없는 비트박스 연습으로 가족들에게 “시끄럽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31년간 뉴욕의 관문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그는 하루 2,800편의 항공기가 오가는 JFK 공항에서 1시간 동안 무려 68대의 항공기를 착륙시킨 기록과 함께, 1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관제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파일럿의 꿈을 접고 합격률 10%도 되지 않는 관제사 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극악 난이도로 꼽히는 JFK 공항에서 31년간 근무하며 겪은 다채로운 비하인드도 공개할 예정.
특히 그는 대한항공 기장에게 한국말로 설명해 주는 관제 영상으로 조회수 9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로, 한국 기장들과 나누는 특별한 교신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압박감에 시달렸던 아찔한 경험과 함께, 2001년 9·11 테러 당시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며 겪었던 가슴 아픈 그날의 기억도 들어볼 수 있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국민 가수 하춘화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1961년 6살의 나이로 최연소 데뷔해 ‘최고, 최초, 최다’의 수식어를 써 내려온 하춘화는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여정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하춘화는 자신과 연관된 ‘콧구멍’ 이미지에 대해 김영철의 성대모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히며 “눈을 그렇게 뒤집지는 않는다”고 유쾌하게 항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하춘화의 라이브 명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레전드다운 라이브는 물론, 탭댄스 무대까지 선보이며 여전한 관록을 입증할 예정이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솔직한 속내와 함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참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도 깊은 여운을 더한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단숨에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대세 배우 허남준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허남준은 가장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유 퀴즈’ 출연을 꼽으며 섭외 이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뿐만 아니라 인생 캐릭터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을 비롯해 “누나 덕을 많이 봤다”며 파트너 임지연과의 찰떡 호흡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설렘을 유발한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부터 본인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화제의 장면 비하인드, 매 작품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상탈 신의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받아쓰기를 하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된 특별한 계기부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과거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학창 시절 에피소드는 물론, 대학 동기가 남긴 화제의 댓글에 얽힌 진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반전의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백화점 구두 매장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이야기와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공개하며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매력을 전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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