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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살얼음판 종전 협상… 전망은?

이다미 기자
2026-06-23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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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살얼음판 종전 협상… 전망은? (제공: MBC)


미국과 이란의 종전이 국제 정세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개전 106일 만에 미국과 이란 전쟁이 사실상 종료됐다. 미국과 이란, 양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을 하며 60일 동안의 협상을 시작했다. 

다만,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황은 유동적이다. 양국은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종전 협상을 위한 1차 회담은 진행했지만, 핵 사찰과 동결 자산 해제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은 보장했지만 ‘60일 한정 무료’라는 단서를 달았다. 미국은 걸프 우방국들에 450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있어,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MBC ‘100분 토론’의 방송시간은 23일 밤 11시 20분이다. 이번 방송은 ‘살얼음판 종전 협상‥전망은?’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부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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