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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의정부 초계탕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6-23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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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새콤한 여름의 맛, 초계탕 이야기
2. 틈새시장을 노려 성공한 포항 보리멸 어부
3.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에스토니아에 사는 부부
4. 딸을 위해 만든 가족의 특별한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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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초계탕,초계국수, 보리멸 (오늘엔) MBC


[식(食)큐멘터리] 새콤한 여름의 맛, 초계탕 이야기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만난 오늘의 식큐멘터리 주인공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별미 초계탕이다.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닭고기의 조화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초계탕은 원래 이북 지방에서 겨울철에 즐겨 먹던 음식이었다. 전쟁 이후 실향민들과 함께 남쪽으로 전해졌고, 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변화를 거치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냉면과 국수 문화가 퍼졌고, 면을 넣은 초계국수도 함께 자리 잡으며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육질이 단단한 산란계를 삶아 손으로 정성껏 찢은 뒤 냉장 숙성을 거쳐 더욱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닭과 한약재, 여러 채소를 오래 우려낸 육수에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 국물을 더해 깊고 새콤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알싸한 겨자소스와 아삭한 얼갈이김치, 넉넉한 닭고기 고명을 담고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를 부어 마무리했다. 첫 숟갈부터 시원함이 입안을 감싸고, 담백한 닭고기와 감칠맛이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워준다. 겨울 음식으로 시작했던 초계탕이 계절과 지역을 거치며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긴 여정을 따라가며 한 그릇에 담긴 역사와 정성을 함께 살펴본다.

[오늘도 바다로] 틈새시장을 노려 성공한 포항 보리멸 어부
경북 포항에서 30년 동안 배를 탄 어머니의 뒤를 이어 어부가 된 박정석 씨를 만났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보리멸잡이를 선택한 그는 신선도 관리와 판로 개척에 꾸준히 힘쓰며 전국은 물론 일본 수출까지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촌 브이로그]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에스토니아에 사는 부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신혼생활을 하는 부부가 중세 도시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구시가지와 초콜릿 문화, 발티얌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까지 현지의 매력을 함께 둘러본다.

[주말에 가는 집] 딸을 위해 만든 가족의 특별한 아지트
부부는 금산의 오래된 빈집을 직접 손보며 가족만의 주말 아지트를 완성했다. 본채와 다락방, 넓은 마당에서 캠핑과 텃밭 가꾸기를 즐기며 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일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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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초계 탕,초계 국수, 보리멸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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