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유진이 러블리한 트로트 감성을 앞세워 무대를 빛냈다.
화사한 핑크빛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오유진이 부른 '꽃을 든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시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표현한 최석준의 대표곡.
오유진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곡의 매력을 배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신미래, 양지은, 신유, 나상도, 나태주, 서주경, 홍지윤, 나영, 강진, 진성, 김용임, 박혜신, 이은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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