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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김대호, 운명의 상대 만났다

정혜진 기자
2026-06-23 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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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김대호, 운명의 상대 만났다 (제공: MBC에브리원)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가슴을 뛰게 한 특별한 인연과 마주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홀로 에티오피아 남부로 떠난 김대호의 험난한 합류 여정이 펼쳐진다.

공항에 고립된 데 이어 정체불명의 현지인들과 동행하게 된 김대호가 무사히 일행을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김대호는 갑작스러운 비행 취소로 공항에 홀로 남겨졌다.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먼저 목적지로 향한 가운데 김대호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다림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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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김대호, 운명의 상대 만났다 (제공: MBC에브리원)


오랜 기다림 끝에 비행이 재개되지만 김대호 앞에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낯선 지역에서 혼자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현지에 도착하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김대호 주변으로 몰려든다. 그중 한 사람은 제작진의 짐까지 낚아채듯 들고 이동해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혼돈 속에서 낯선 사람을 따라가게 된 김대호는 “사기꾼 같았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당시의 불안했던 심정을 털어놓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결혼도, 연애도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혀를 내두르고, 스튜디오는 걱정으로 물든다.

위태로운 여정 속에서 김대호를 웃게 만든 뜻밖의 만남도 찾아온다. 외로웠던 김대호의 마음을 달래주는 특별한 사람이 등장한 것. 예상 밖 인연에 김대호는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급기야 “외로웠는데 그걸 채워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홀로 에티오피아를 횡단하게 된 김대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낯선 땅에서 외로움을 달래준 운명의 여행 메이트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김대호의 파란만장 합류기는 오늘(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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