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배우 이진혁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담은 스틸과 걸그룹 ‘이리온(IRION)’의 편의점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를 내려놓고 헝클어진 머리와 얼룩진 체크 셔츠, 찢어진 데님 팬츠 차림으로 편의점 앞 바닥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어디서든 친구를 사귀는 뛰어난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내 ‘공식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은 이썬이 어떤 사건을 겪고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나선 이진혁은 촬영 현장에서도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활기찬 에너지로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해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친화력 넘치는 이썬 캐릭터와 이진혁 특유의 밝은 매력이 어우러져 드라마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이리온’의 스틸은 싱그러운 청춘의 매력을 담아냈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은 멤버들은 삼각김밥과 바나나우유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제 아이돌 그룹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청량한 비주얼이 작품 속 세계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드라마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돌 그룹들이 실제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한재하(지창민 분), 최애니(황지아 분)의 스틸컷에 이어 개성 넘치는 조연 캐릭터들까지 차례로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창민을 비롯해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WOOAH(우아) 나나, tripleS(트리플에스) 카에데, 아이사(aisa) 등 배우와 K-POP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7월 공개를 목표로 공식 SNS 채널(@myidolmydebut)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